지금 안 하면 당신 정보 다 털립니다. (모든 통신사 공통)

 

 

📢 지금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꼭 해야 할 5가지 조치

(모든 통신사 공통!)

최근 2,30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졌습니다.
(통신사 경영진들이 대국민 사과까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.)

"SKT뿐 아니라 다른 통신사도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!"
그래서 지금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즉시 해야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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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(SKT 사용자) 유심(USIM) 교체

• SKT 이용자는 유심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.
• 2025년 4월 28일부터 SKT 대리점에서 무상 교체를 지원합니다.
• 대리점 방문해서 유심만 새 걸로 교체하세요.

✅ 왜?
기존 유심이 해킹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어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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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(모든 사용자) 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

• 모든 통신사 앱(SKT, KT, LG U+)에 접속 → 검색창에 "유심" 입력.
• "유심 보호 서비스"라는 게 나옵니다.
• 무료니까 바로 신청하세요.

✅ 이게 뭐야?
→ 내 스마트폰의 유심을 다른 기기로 몰래 옮기거나 조작하는 걸 자동으로 막아줍니다.

⚡ 단, 주의!

• 해외여행 가서 로밍 쓸 때는 이 보호 설정을 풀어야 합니다.
• 로밍 쓸 계획이 있으면 기억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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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(모든 사용자) 패스(PASS) 앱에서 '명의도용 방지 서비스' 신청

• PASS 앱 실행 → 메뉴 → "명의도용 방지" 클릭.
• 거기서 "가입 제한 설정" → 전체 통신사 선택 → 바로 신청.

✅ 왜?
→ 이번 사고는 유심 때문이지만, 이미 주민등록번호, 신분증 정보 같은 것도 과거에 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.
→ 도둑들이 내 이름으로 휴대폰 개통하거나 대출받는 걸 막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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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️⃣ (선택) 정보보호 알림 서비스 신청

• 통신사 앱 → "정보보호 알림" 검색 → 신청.

✅ 이게 뭐야?
→ 개인정보 침해 사고, 보안 취약점, 악성코드 유포 등 주요 보안 경보를 문자로 빠르게 알려줍니다.
(무료 서비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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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️⃣ (선택) 번호 도용 차단 서비스 신청

• 통신사 앱 → "번호 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" 검색 → 신청.

✅ 이게 뭐야?
→ 누가 내 전화번호를 도용해서 스팸이나 피싱 문자를 보내는 걸 차단해줍니다.
(역시 무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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🧹 정리

단계해야 할 일비고

1	(SKT만) 유심 교체	대리점 방문, 무료
2	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	통신사 앱에서 신청
3	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신청	PASS 앱 이용, 전체 통신사 설정
4	정보보호 알림 서비스 신청	선택사항, 무료
5	번호 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 신청	선택사항, 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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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추가 주의사항

• 유심 보호 걸어두면 해외 로밍 쓸 때 잠깐 해제해야 합니다.
• 앞으로 몇 달간은 각종 금융 문자, 전화도 더 주의해서 보세요. (특히 대출, 인증 문자)